2.4버전이 되고 나부에 다시 돌아오게 되고...
메인퀘를 밀어보았다
3.0은 앰포리어스 확정이겠지? 갑자기 목적지 변경은 안 된다...
아무래도 생각보다 완매 쪽 얘기도 딥하게 진행될 모양인가?
이쪽이 더 기대되긴 한다
반가운 말이지만 ㅠ (귀여운 삼칠이)
하지만 가야되는구나...(히메코 너무 이쁘다)
간만에 본 연경...키가 컸냐는 말에 얼굴을 붉히는...
그래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
정운이었지...그리고 그 정운은 ㅠ
오호 연경...
연경 칼 굽
습격했던 건 보리인이라는 종족이었다
신 경 원
잘생기긴 했다...
연무대회로 인해 선주 요청에서도 비소장군과 더불어 손님들이 온듯하다
그렇게 온 게 회염, 비소, 운리, 영사, 초구, 맥택 등인듯하다
이뻐서 그냥 찍음
역시 열차팀이 최고다
회염장군 매우 고수처럼 생겼다
연경을 깔보는 듯한 잼민 운리
캬 둘다 잘생겼다
개인적으로 맥택이 너무 간지나서 맘에 든다
최근에 본 라노벨 캐릭터랑도 비슷한 컨셉이라 나오면 반드시 써볼 생각이다
(초구랑 맥택은 성급이 바뀌지 않았나...디자인이 ㅋㅋ)
귀여운 삼칠이
그렇다..
그리고 컴퍼니인간이랑 대립중일 때 나타난 영사!
근데 참 나부의 이 중국식 이름은 그대로 쓰기도 애매하고
이렇게 음독이라고 해야하나 그대로 읽어서
영사라고 해도 이름이 어색하다
여캐이름 같지가 않달까
얼굴이 이렇게 이쁜데 이름이 영사...어색하다 어색해
(이런 문제는 명조도 마찬가지...)
와...근데 진짜 영사는 반드시 뽑을 생각이다
얼굴도 옷도 레전드...가슴골까지!
게다가 힐러고 반디파츠로 쓸 가능성이 젤 높고...
그렇게 되면 반디팟은 이쁜 4여캐 파티가 된다
아무래도 지식학회가
보리인의 생체조직으로 기계를 만든 모양이다
그리고 지식학회는 컴퍼니와 연결돼있으니
컴퍼니가 그걸 옮기던 중이었고 보리인들의 습격으로
화물이 체류하게 됐는데 화물검사를 했다가
풀려나버린 상황..
놀랍게도 영사도 비디아다라족인 듯하다
아무튼 이쁘다.
잼민이들에게도 인기가 많은 영사
잼민대전 비소 선에서 컷!
초구와 맥택이 비소장군의 수행원인듯하다
삼칠이 귀엽다
근데 위에서 특별한 몸을 가졌다고 한 건 나를 두고 한 말이다
회염장군은 스텔라론을 가진 몸을 알아본 건가?
또한 앞길을 가르쳐줄 사람이 없다?
엘리오조차도 나의 운명을 모를 수도 있다는 떡밥일 수도 있다
아무래도 비소는 수명이 얼마 안 남은듯하다
그럼에도 플블로 나온다는 건 뭔가 떡밥이 더 있다는 뜻이겠지
어공과 얘기를 나누는 장면인데
최악의 보리인 우두머리 호뢰를 봉인했던 건 선주제일검 경류였고,
그리고 나부 마지막에 나왔던, 나찰과 경류의 유폐옥 침입 이후
떡밥 얘기가 풀렸다
원수에게까지 가서 풍요의 흉물에 맞설 방법을 알려줬나보다
그리고 아직까지 나찰의 관짝에 뭐가 들었는지는 안 나왔다
비소의 본 목적은
보리인의 수장 호뢰의 면회
또한 매우 중요한 얘기가 나온다
비소의 입에서 완매의 이름이 나오는데, 아무래도 다음버전에
완매 관련 얘기가 나올지도 모른다
귀여운 삼칠이
중간에 이벤트 스토리도 잠깐 했는데
내 취향으로는 그냥 삼칠이 기본옷이 제일 이쁘다
삼칠이 이격 5성이나 나왔으면 좋겠다
이건 아무래도 무량공처에 대한 설명같은데 ㅋㅋㅋ
다시 메인스로 돌아와서 유폐옥으로...
마치 나생문처럼 생긴 웅장한 문이다
역시 나부제일검 경류
마치 블레이드와 비슷한 상태처럼 보인다
풍요의 흉물같지 않은가
역시 한아 몸매는 bb
유폐옥이 습격을 받았다
기계 보리인이 날뛰고 간수들이 처치당했다
아무래도 내통자가 있는듯하다
설의에게도 연락이 간 모양
설의 예쁘다
허무하게 제압돼버린 설의...
사실 판관 중에서도 높은 자리에 있는 만큼
시귀봉진 같은 자기몸을 대가로하는
상위 봉인술이라든가 해서
잠시동안만이라도 붙잡는 그런 장면이 나오길 기대했는데
너무 허무하게 한방컷나버리지 않았나 싶다 ㅋㅋ
맥택과 합류하게 되는 유폐옥의 열차팀과 한아
몸매는 bb
일단 유폐옥에서 도망치는 열차팀...
초구는 인질로 잡힌 상태
이러고 끝난다
아무래도 다음 버전에 완료되지 않을까 싶다
전체적으로 나부지만 나름 볼만은 했다
그래도 이 나부특유의, 뭔가 갑갑한 느낌은 지워지지가 않는다 ㅋㅋ
또 나부에서 잡히고 휘말리고... 이러는 거 보니까
나부는 볼만해도 역시 절레절레...
그냥 맘에 안 든다
나찰, 완매 관련 떡밥이나 빨리 풀렸으면 좋겠다
'게임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40807 삼칠메이커 그리고 청작스토리 (붕괴스타레일) (0) | 2024.08.07 |
---|---|
240807 뽑혀버린 운리 (붕괴스타레일) (0) | 2024.08.07 |
240730 눈이 즐거운 장리퀘 #2 (명조) (0) | 2024.07.30 |
240730 눈이 즐거운 장리퀘 #1 (명조) (0) | 2024.07.30 |
240721 알로알로섬의 유적은 아름다웠다 (파판14) (0) | 2024.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