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730 눈이 즐거운 장리퀘 #2 (명조)

스샷보면서 스토리 되짚어보기~#2

 

 

 

 

 

 

 

 

 

 

 

발도 참 이쁘다...

 

 

그 미래란, 방랑자를 안내하는 미래인가

 

 

화면이 깨지는 듯한 연출 굉장히 멋있었다

 

 

캬...

 

방랑자의 전투씬도 굉장히 멋있었다

역시 컷신은 진짜 bb

 

수명을 쓰며 힘을 쓰던 어린 시절의 장리를 보고난 

방랑자는 이번에도 역시 장리를 지켜주려 한다

 

 

캬(2)...

 

미소 짓는 장리 너무 이쁘구나

 

자신을 지켜주려는 방랑자에게 걱정말라며 앞으로 나가는 장리

 

 

궁극기 연출이었던 거 같은데

이런 식으로 또 컷신에서 연출이 되니 느낌이 다르다

 

 

 

신기루를 모두 불태워버린 장리

영역 해제!

 

방랑자에게 부축되는 장리..

역시 남랑자하길 잘했다

 

 

 

와...장리는 웃는 게 정말 이쁘구나

그리고 대사가...으흐흐

 

남랑자 이녀석 왠지 반한 표정인데

 

밤하늘도 정말 이쁘게 나와서 아름다웠다

 

 

 

밖에서도 신기루가 타오르고 불사조깃털이 흩날리는 장면이

보였나 보다 

 

NPC들 참 이쁘고 잘생겼다...

 

 

빛무리라고 하던가 

굉장히 이쁘다

 

부디 그랬으면 좋겠는 마음이었다

어린 장리가 꿋꿋이 나아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다행히 장리를 걱정하진 않아도 될 거 같다

 

 

장리가 이제 너무 이뻐보인다 ...

 

 

이제는 그 어린 장리가 금희의 스승이 되어

금희가 진정한 수호자가 될 때까지 잘 가르쳐주었다

창조자인 방랑자로서 뿌듯하다

 

아주 좋은 대사다

불을 퍼뜨리는 사람이 되어라...

 

그리고 대를 잇고 이어 이젠 장리와의 대국까지...

 

너무너무 재밌는 퀘스트였다

명조는 항상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구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