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게임일기

240827 명조의 축제, 그리고 설지가 웃었다 (명조)

by 에푸게임 2024. 8. 27.

1.2 버전 업데이트가 되고 달빛의 축복, 인간의 염원 이벤트퀘스트가 나왔다

 

이번 이벤트 총평을 하자면, 완벽했다!

 

이벤트 자체도 재밌었고, 스토리도 축제다운 감동이 있었고, 신캐들도 만족스러웠고, 

캐릭터들이랑 다 얘기할 수 있는 것도 좋았고

축제답게 소소한 미니게임도 제공돼서 재밌었다

 

심지어 버전후반엔 상리요도 무료배포한다고 하니...(9월7일예정)

(상리요 모델링이 엄청나다,

내가 해본 십덕게임 남캐 중에 손가락에 들 정도 아닌가 싶을 정도로 잘생김)

 

그럼 스샷 조금만 첨부하겠다

 

 

전쟁 후에 아들을 잃은...

구도가 ㄷㄷㄷ

 

어..?

 

설지는 오늘도 예쁘다

 

삼총사랑도 만나고

 

 

방돌이급이다...

내가 본 남캐 중에 눈이랑 눈썹이 제일 잘생긴듯

 

 

설지 다음으로 좋아하는 산화도 만나고

 

 

 

음림누나와 비밀임무까지 

근데 이번엔 음림누나가 너무 무표정이라 아쉬웠다

음림은 웃을 때 이쁜데...

 

 

장리누나의 플러팅도 듣고...

진짜 장리가 최고다...

 

마지막엔 금희랑도 만나서 놀았다...방돌이 네 이놈

 

 

금희와 달을 본다...흐흐

달 그래픽도 미쳤다

 

 

상리요 미션 때 본 풍경.

빛무리가 굉장히 이쁘다

 

 

상당히 클리셰적인 장면이지만 역시 항상 볼 때마다 감동이 있다.

 

 

설지 넌 눈을 감아도 이쁘네

 

설지가 웃는 모습...너무 이쁘다

 

 

평생 간직해야지

그러게..

 

 

 

 

축제의 클라이맥스, 컷신이 나오는데 너무 이뻤다

 

 

절지도 안경캐답지 않게 너무 이쁘게 나왔다

 

와...

그냥 장리는 와...밖에 안 나옴

 

 

앙코도 뽑았는데 요새 너무 귀엽다

 

 

상리요의 AR쇼 ㄷㄷㄷ

 

 

달빛아래 금희 너무 아름답다

 

 

진짜 만족스러운 버전이었다...

 

 

어엇...

 

누나들...

 

여자밖에 없구나 방돌이 네 이놈

방돌이 만족도 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