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2 240620 페나코니의 마무리는 행복했다 (붕괴스타레일) #2 아래부터는 스토리 스포 포함@@@@@@@@@@@@@@@@@@@@@@@@@@@@@@@@@@@@@@@@@@@@@@@@@@@@@@@@@@@@@@@@@@@@@@@@@@@@@@@@@@@@@@@@@@@@@@@@@@@@@@@@@@@@@@@@@@@@@@@@@@@@@@@@@@@@@@@@@@@@@@@@@@@@@@@@@@@@@@@@@@@@@@@@@@@@@@@@@@@@@@@@@@@@@@@@@@@@@@@@@@@@@@@@ 폭탄을 가지고 심연까지 가서 터트리려는 반디...그리고 그것이 바로 엘리오가 말한 3번째 죽음일 거라 직감한다고 하며 하는 말그런데 이 대사는 아케론이 명화대공에게서 들었던 말이라고 한다 "불가능한 일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에 불과하지..." 이 말이 돌고돌아 반디에게까지 닿아서 반디에게 .. 2024. 6. 21. 240619 개척자 지갑생각은 역시 반디 (붕괴스타레일) 오늘은 거의 반년을 기다려왔던 반디의 픽업날이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굉장히 잘 떴다 혹시 싶어서 반디의 비밀기지에 가서 개척자로 뽑기 시작했는데 일단 명함을 70뽑쯤에 노픽뚫로 기분좋게 가져왔고 전광은 대략 5뽑쯤에 픽뚫뜨고 그다음 10뽑쯤에 떴다 ㅋㅋ 그리고 완매전광까지 노리고 있었던 터라 완매전광도 도전했는데 70뽑 정도에 정직하게 노픽뚫로 나와줬다 근데 여기까지면 잘 뽑았네 정도 싶은데 10뽑 남은 걸로 그냥 혹시해서 뽑아봤는데반디가 또 떠버렸다... 그래서 현재 1돌전광인 상태라일단 반디 픽업 끝나기 전까지 2돌 도전해보고 안 되면 그냥 트럭 박아서 해결해볼 생각이다 (나는 게임비,취미비용에 자체 제한을 두는 편이라 항상 선택을 해야한다..과하게 안 쓰려고 노력한다) //원래는 명조 금희를 뽑으.. 2024. 6. 2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