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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 카멜리아2

241117 카멜리아는 사랑스럽다 (명조) 카멜리아 명전까지 완료하고, 육성까지 거의 다 하고 카멜리아 스토리까지 완료했다 카멜리아 스토리 안 본 사람은 꼭 보길 바란다. 클리셰 덩어리라고 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덕분에 이해하는 데 어려움 없이 단순하고 재밌게 나왔다스토리를 보고나니 카멜리아야말로 정실이다! 아무튼 카멜리아는 명전 뽑는 데 성공하고 육성까지 거의 완료했는데,아직도 치확/치피 에코 고민 중이다  운좋게도 크리/크피 무망자를 둘다 4유효로 종결냈다크피 무망자는 심지어 크리가 상옵으로 떠서 더욱 좋다 나머지 에코들은 미리 강화해둔 올 크크 붙어있는 에코들이다 (심지어 5유효 3코짜리도 있다) 전무기 때문에 크리를 끼게 되면 크리가 살짝 높은데, 크리효율 계산식으로 따졌을 때 복잡해진다(크피-100)/크리 했을 때 2에 가까울수록 이상적인.. 2024. 11. 17.
241117 엔드컨텐츠 완료 (명조) 오늘에서야 과부하구역 18별 완료! 주간초기화 탑 30별 성공한 이후로 계속 30별은 유지하고 있지만 그 이후에 뜨는 과부하 구역은 9별에서 그쳤었는데,카멜리아를 뽑고 육성한 오늘에서야 18별을 완료했다( 중앙탑 파수인까지 투입했지만 장리로 도저히 안 된다)중앙탑이 제일 문제였다. 일단 패턴이 제일 ㅈㄹ맞은 것도 있는데 장리 전무가 없어서인지도저히 딜이 모자랐고(기존에 장산설 조합으로 갔다) 완전히 장리접대인데 장리로도 접대 받아먹기가 컨트롤이 빡셌다(아무래도 장앙벨 조합이 베스트지 않을까) 오른쪽탑을 원래 상음파 조합으로 밀었다가 파수인을 투입하기 위해서 상음설로 교체했다(설지는 파수인장비 그대로 쓸 수 있기 때문에 교체해서 갔다)첫번쨰는 파수인 투입이후로 간신히 밀었는데, 두번째는 도저히 장리로 불가.. 2024. 11.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