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조 숲이 더이상 어둡지 않을 때1 240602 서브퀘를 밀어보았다 (명조) 오늘은 명조 서브퀘를 좀 밀었다 '평온한 일상 하의 위기' 퀘스트를 깨고 나면 반디석으로 4성무기 하나를 얻을 수 있는 상인이 오픈된다길래 밀었는데, 그걸 깨고 나서 나오는 '옛날의 그림자' 퀘스트까지 밀어야 오픈된다고 한다... 문제는 그 퀘스트를 시작하려면 연락을 기다려야되는데 그 연락이 현실시간으로 24시간 뒤에 온다고 한다 그래서 강제로 밀리게 됐다(산화 무기 쥐여줘야되는데...) 나머지 위험한 임무 서브퀘들도 밀었는데, '숲이 더이상 어둡지 않을 때'는 깨고 나서 컷신이 참 좋았다 별건 아니었지만 오픈월드의 퀘스트는 이런 맛이 좋은 것 같다 '저편의 통곡' 퀘스트도 깼는데 보스급 잔상중 하나인 애곡하는 아익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여주는 스토리였다 메인퀘스토리는 별로였는데 이런 건 오히려 볼만했.. 2024. 6. 2. 이전 1 다음